[현장뉴스=조영정 기자] 한국 아티스틱 수영 대표팀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출전 종목에서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한국은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에서 77.7점을 받아 15개 팀 중 11위에 올랐다.이로써 한국은 12개 팀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20일 결승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 앞선 6개 종목에서 예선 탈락한 뒤 일궈낸 값진 결승행이다.한국이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에서 예선을 통과한 건 2009년 로마 대회 박현선이 솔로 자유종목 결승에 진출해 12위
[현장뉴스=오상용 기자] 16일 오전 11시,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에서는 듀엣 프리 예선경기가 45개 팀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경기에 참여한 대한민국(KOR)의 백서연, 구예모 선수는 75.0333점을 얻어 예선 33위를 기록했다.● 예선전 통과 12팀1 RUS - Russian Federation KOLESNICHENKO S., ROMASHINA Svetlana2 CHN - People's Republic of China HUANG Xuechen, SUN Wenyan3 UKR - Ukrai
[현장뉴스=오상용 기자] 14일 오전 11시부터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경기, 팀 테크니컬 예선전이 열렸다. 23개 팀이 출전한 이번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2번째로 출전해 선전했지만 아쉽게도 17위로 예선탈락했다.* 참가선수 : 백서연, 김지혜, 김준희, 구예모, 이가빈, 이재현, 이리영, 이유진* 결승진출(12개국) 1 RUS - Russian 2 CHN - People's Republic of China 3 UKR - Ukraine 4 JPN - Japan 5 ITA - It
[현장뉴스=오상용 기자] 12일(금) 오후 4시부터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광주FIF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경기, 듀엣 테크니컬 루틴 예선전에 참가한 대한민국의 BAEK Seoyeon(백서연) LEE Riyoung(이리영)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2019광주FIF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리기전부터 이번 대회의 첫 경기가 시작됐다.12일 오전 11시 남부대주경기장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각각 다이빙과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열린다.남부대주경기장에서 열린 다이빙 1m 스프링보드 경기는 남자부에서 우리나라 다이빙 스타 우하람·김영남 선수가 출전했다. 우하람은 40번째, 김영남은 마지막인 44번째 주자로 나섰다.여자부는 김수지·권하림 선수가 출전한다. 김수지는 첫 번째, 권하림은 마지막인 43번째로 뛴다.‘수중발레’인 아티스틱 수영도 염주체육관에서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