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경제 활력 불어 넣는 ‘전초기지’ 기대···큰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업

㈜강산인더스트리(대표 신범식)가 지난 11월 26일 광주시 서구 유촌동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가졌다./강산인더스트리 제공
㈜강산인더스트리(대표 신범식)가 지난 11월 26일 광주시 서구 유촌동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가졌다./강산인더스트리 제공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강산인더스트리(대표 신범식)가 지난 11월 26일 광주시 서구 유촌동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가졌다.

㈜강산인더스트리는 젊은 청년사업가가 이끄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철강 유통회사로 2014년 철강사업을 시작해 서구 유촌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광산구 평동산단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철강 유통 및 제품 제작과 설치뿐만 아니라 기업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특허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AI기반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EV모빌리티 사업, 청년창업가들의 위한 외식사업부, 미래 먹거리인 K-문화콘텐츠사업 등의 청년 협력사들과 함께 하고 있다. 신범식 대표를 필두로 청년사업가들이 모여 여러 사업분야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주)강산인더스트리의 신범식 대표이사는 “광주시 청년기업인의 한사람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며 “㈜강산인더스트리는 여러 청년 사업가들이 협력함으로써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성장 지역사회와 상생하여 발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산인더스트리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공동 발전하는 청년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그 발전가능성 또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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