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청사전경(사진=영광군)

[현장뉴스=이재선 기자] 영광군은 오는 28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광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의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이자 방송인인 한문철 변호사를 초빙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서 교통사고 관련 법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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