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목포시 사업장·시설물 중대재해 예방 의무이행 안전점검

▲ 목포시,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의무이행 안전점검 실시

[현장뉴스=이재선 기자] 목포시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목포시가 관리·운영하는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종합점검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처벌법 상 의무사항 이행 등의 안전실태를 진단해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개선조치 대책을 세우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상반기 점검 시 발견된 개선조치 사항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점검 대상은 중대재해 예방대상 관리부서 총 60개 부서로 중대산업재해 대상은 목포시가 발주한 도급·용역사업 관리부서 31개 부서 192개 사업 시 소속 현업업무 종사자 관리 24개 부서 531명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관리 42개부서 65개 사업 등이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대상은 시가 관리주체인 공중이용시설 및 원료·제조물 관리 15개 부서 79개소 시가 제3자에게 위탁 운영을 하는 공중이용시설 4개부서 7개소다.

점검은 오는 8일까지 점검 항목에 따라 부서별 자체점검 실시 후, 유해·위험 요인이 높은 부서를 선정해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점검 결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미이행 부서는 내년 1월까지 개선조치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의무이행 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유해·위험요인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간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종사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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