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넘치는 게스트들의 활약으로 동시간대·2049 시청률 1위 차지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현장뉴스=안연정 기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준형, 브라이언, 유노윤호, 정재형의 열정 넘치는 토크가 시청자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들의 활약으로 '라스'는 최근 방송으로 동시간대와 2049 시청률에서 1위를 기록했다.

게스트들은 박준형과 브라이언의 오랜 우정이 반영된 유쾌한 토크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유노윤호는 교포 형제들의 모습을 보며 협업 가능성을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방송에서는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2049 시청률 역시 2.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특집은 게스트들의 열정과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박준형은 지난해 god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박진영과의 녹음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브라이언은 홈쇼핑계에서의 활약과 수입 증가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 출신으로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자신의 열정이 초래한 일화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은 게스트들의 즐거운 토크와 열정적인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으며 '라디오스타'는 다양한 토크로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램임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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