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통해 영농설계 기초 마련 계기

▲ 강진군청사전경(사진=강진군)

[현장뉴스=이재선 기자]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인 87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오는 8일 ‘흙과 비료이야기’를 저술한 흙 전문가 현해남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과수재배 토양관리 및 채소재배 토양관리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배추, 마늘 논콩등 농업인 수요도가 높은 교과 중심으로 품목별 영농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11일부터 19일까지는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식량작물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읍·면 순회 식량작물 현장교육 일정은 11일 칠량, 군동 12일 대구, 마량 16일 도암, 신전 17일 성전, 작천 18일 강진읍 19일 병영, 옴천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새로운 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이번 교육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강진군 농업인들이 보다 높은 부가가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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