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단독 콘서트 개최→‘서울패션위크’ 참석까지…연초부터 눈부신 열일 행보

▲ 사진제공 = 아이피큐

[현장뉴스=안연정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서울패션위크’에 뜬다.

소속사 아이피큐 측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오늘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는 ‘2024 F/W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 ‘커넥트엑스’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데뷔 후 첫 완전체로 ‘서울패션위크’에 초청받은 오메가엑스는 이날 행사장을 꽉 채우며 브랜드의 자유로운 무드를 담은 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매 컴백마다 컨셉추얼한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 오메가엑스인 만큼,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보여줄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에도 관심이 모인다.

‘서울패션위크’ 참석을 확정 지으며 ‘4세대 대표 패션돌’임을 여실히 증명한 오메가엑스는 앞서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멤버 한겸과 정훈, 예찬은 아리랑 라디오 ‘Radio'n Us’ 고정 게스트로 활약을 예고하며 연초부터 눈부신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4년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오메가엑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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