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헬로 광주 제공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시민 생활안정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집중 발굴·지원 등을 추진하고, 귀성객 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연장 및 송정역 심야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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