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현장뉴스 = 오상용 기자] 보성군은 7일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소방장비 보급사업은 11월과 12월 2달에 걸쳐 재난취약계층 800가구를 대상으로 보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소방장비 보급과 함께 전기·가스 안전점검을 병행하여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군은 지난 8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도 소방장비를 확대 보급 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세대에도 주택용 소방시설 외 사용이 간편한 휴대용 스프레이 소화기도 연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며 “보성군민의 안전과 소방시설 보급률 그리고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하여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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