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조선대학교 후문 도내기시장 일원에서 ‘제3회 도내기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이 13일 열렸다.(사진=조영정 기자)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광주시 동구 조선대학교 후문 도내기시장 일원에서 ‘제3회 도내기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이 13일 오후에 열렸다.

광주시 동구 조선대학교 후문 도내기시장 일원에서 ‘제3회 도내기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이 13일 열렸다.(사진=조영정 기자)

도내기시장을 활성화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모시키기 위한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은 조선대를 비롯해 인근 8개 학교 4만 여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다.

광주시 동구 조선대학교 후문 도내기시장 일원에서 ‘제3회 도내기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이 13일 열렸다.(사진=조영정 기자)

이날 ‘캔들스트리트페스티벌’은 조선대 음악동아리들의 버스킹 공연, 티라이트와 물감을 활용한 형형색색의 캔들장식, 플리마켓, 캐리커처 그리기, 바닥 분필그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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