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오상용 기자] 유유히 흐르는 영산강을 따라 억새와 푸른 가을 하늘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다.
광주 서구 서창들녘에서는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약3.5km구간에서 억새축제가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리고 있다.
오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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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뉴스=오상용 기자] 유유히 흐르는 영산강을 따라 억새와 푸른 가을 하늘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다.
광주 서구 서창들녘에서는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약3.5km구간에서 억새축제가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