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성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모습
[현장뉴스 = 안연정 기자] 16일 광산구가 구세군 보건사업부와 함께 행복나루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성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건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성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

광산구 관계자는 “예방교육 이외에도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지속적인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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