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상용 기자]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티스틱 스위밍(artistic swimming) 경기가 열리는 광주 서구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시상요원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오상용 기자]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티스틱 스위밍(artistic swimming) 경기가 열리는 광주 서구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시상요원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현장뉴스=오상용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티스틱 스위밍(artistic swimming) 경기가 열리는 광주 서구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시상요원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아티스틱 스위밍(artistic swimming)은 수영에 음악과 댄스 테크닉을 접목시켜 표현의 아름다움과 기교를 겨루는 경기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수중발레로 많이 알려져 있다.

[사진=오상용 기자]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티스틱 스위밍(artistic swimming) 경기가 열리는 광주 서구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시상요원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오상용 기자]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티스틱 스위밍(artistic swimming) 경기가 열리는 광주 서구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시상요원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오상용 기자]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티스틱 스위밍(artistic swimming) 경기가 열리는 광주 서구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시상요원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오상용 기자]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티스틱 스위밍(artistic swimming) 경기가 열리는 광주 서구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시상요원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오상용 기자]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티스틱 스위밍(artistic swimming) 경기가 열리는 광주 서구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시상요원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국기 게양)
[사진=오상용 기자]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티스틱 스위밍(artistic swimming) 경기가 열리는 광주 서구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시상요원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국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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