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가 22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4층에서 ‘2019년 광주·전남기업가정신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됐다.(사진=나마리 기자)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가 22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4층에서 ‘2019년 광주·전남기업가정신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사진=나마리 기자)

[현장뉴스=정영곤 기자]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가 22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4층에서 ‘2019년 광주·전남기업가정신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중소벤처기업가, 기업·창업지원유관기관,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창업사관학교 교육생, 졸업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업가정신 네트워킹 포럼’은 광주·전남 기업가정신 발굴을 위한 지역 역량 개발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가 22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4층에서 ‘2019년 광주·전남기업가정신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됐다.(사진=나마리 기자)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가 22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4층에서 ‘2019년 광주·전남기업가정신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사진=나마리 기자)

‘열정으로 혁신성장을 위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사)벤처기업협회,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준하 교수가 ‘4차 산업 혁명과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고, 창업지원네트워크 하상용 이사장이 ‘열정과 혁신을 통한 지역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에 나섰다.

토론은 ‘광주·전남 기업가 정신 모델 발굴 및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주제로 열렸고, 한장희 전남대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준하 교수, 광주전남연구원 김봉진 책임위원, 하상용 이사장, ㈜온돌라이프 양철훈 이사, 써니팩토리 이지훈 대표 등이 패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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