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이재선 기자]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청정해역 강진만에서 월동 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가 썰물로 드러난 갯벌위에서 따사로운 봄볕을 받아가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재선 기자
wotjs222@naver.com
[현장뉴스=이재선 기자]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청정해역 강진만에서 월동 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가 썰물로 드러난 갯벌위에서 따사로운 봄볕을 받아가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