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피해자보호에 앞장선다”

[현장뉴스=조영정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지난 6일 오후 청사 2층 무등홀에서 배용주 광주경찰청장 및 광주 형사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8년도 치안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인권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광주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18년에는 광주형사가 인권과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는 ‘광주형사 버디프로젝트’ 적극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광주형사 버디프로젝트의 버디는 인권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버팀목이 되고 디딤돌이 되자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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