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 = 조영정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안전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21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대비를 위해 20일 오후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안전도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시교육청, 안전보건공단, 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연수원, 아동·노인 전문보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광주시·자치구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광주시는 지난 2012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한 결과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공인 받아 2016년 4월28일 국내 11번째,
광주광역시
조영정 기자
2018.12.2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