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 = 김달중 기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계속사업 20개 유형 484건의 사업비 1천5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2월에는 추가 공모사업에 20개 지구 105억원을 신청했다.이는 올해보다 1천519억원 보다 146억원이 증가했으며 세부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활성화 784억, 기초생활거점 186억, 마을만들기 365억, 기초생활인프라 219억, 신활력플러스사업 21억, 신규시범사업인 농촌형공공임대주택 4억, 시군창의사업 등 86억원 이다.특히, 2019년에는 150억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2개군이 선정됐으며, 전국 4개소를 모집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에도 전남 2개군이 선정돼 농촌지역 65세 고령자, 청년귀농인, 다문화가정에
전라남도
김달중 기자
2018.12.21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