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조영정 기자] 광주 ‘광륵사’ 사찰과 방문판매 추정 업체, 요양보호시설, 병원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1일 광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륵사 관련(광주34, 35, 36, 39, 40, 41) 6명과 금양오피스텔 관련(광주37, 43, 44, 47, 48, 49, 50, 51, 56) 9명, 해피뷰병원 관련(광주45, 52, 53, 54, 55) 5명, 아가페실버센터 관련(광주46) 1명, 기타(광주42/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명, 해외유입 1명 등 코로나19에
사회일반
조영정 기자
2020.07.0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