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조인호 기자]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은 지난 19일 호남대 정보문화센터에서 광주지역 3D프린팅 산업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K-ICT 3D프린팅 광주센터 정영기 센터장을 비롯해 기공시스템(주)(대표 문병기), 다빈치테크놀로지(대표 소순권), ㈜다윈테크(대표 박대원), 쓰리디스튜디오보스(주)(대표 최성용), ㈜쓰리디테크놀로지(대표 박병운), 케이시스템(대표 양정규), 트렌드광주(대표 허지성), ㈜호이(대표 김용혁), ㈜한스디지털(대표 장경수), maBin(대표 고복석), C-Company(대표 이길범) 등 광주지역 3D프린팅 산업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으로 3D프린팅 전문 인력 교류 및 기업의 시제품 제작지원을
광주
조인호 기자
2017.07.20 16:10